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4) ‘21.7.7.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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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07 | 조회수5,55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4) ‘21.7.7.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삶 자체가 하느님 나라가 선포되는 삶이 되도록 함께하시며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마태 10.6-7) 탐욕스러운 눈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눈보다 더 탐욕스럽게 창조된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래서 눈은 자칫하면 눈물을 흘리게 된다. (집회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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