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8) ‘21.7.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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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11 | 조회수5,8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8) ‘21.7.11.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생각과 말과 행위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사람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 이 성령께서 우리가 받을 상속의 보증이 되어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에페 1,14) 예의 바르게 식사를 먼저 끝내고 탐식하여 실례를 범하지 마라. (집회 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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