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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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16 | 조회수2,7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1년 7월 16일 (녹)
☆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들을 치시는 밤에 파스카 축제를 거행하라 명하시고,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고 이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율법을 어긴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사이 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 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 느냐? 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 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3
물매화 !
주님의 은총
높은 산에
생활 하는
물매화 꽃망울
하늘 샘터
있을 거라는
믿음 희망 사랑
하얀 웃음
해마다 새롭게
꿈꾸는 평화 피어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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