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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1 22 금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눈물 산소 물질대사를 45분 동안 다스려주어 귀의 상처를 치유하고 끝 무렵에 새 생명 주어 청력 점진적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17 조회수2,873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아 제가 가스를 짜내는 느낌으로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배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한 번으로 끝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두정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3곳을 연결하여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과 눈물을 저의 오른쪽 귀 안으로 보내어 활발하게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가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연속하여 3번을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하여 가끔 들립니다. 다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위치인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우뇌 오른쪽으로 옮겨가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에서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약간의 통증을 느끼었습니다. 전에 통증을 느낀 위치와 같은 위치로 기억합니다. 강력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감사송’에 이어서‘거룩하시도다’에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처음으로 미사 중에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꼭 필요한 중요한 다스림입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그 침과 눈물의 여유분이 대장의 상처 있는 곳에 흘러들어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대장의 상처가 치유가 이루어져 가고 있어 정상으로 되돌려져 방귀가 나오는 것입니다. 침과 눈물을 귀와 대장의 상처치유에 최대한으로 사용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계속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도 약하게 전혀 별개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최대한으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성령께서 다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자, 제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면서 눈을 감자 저의 기도의 창에 아랫부분에 새카만 삼각형 혹은 비뚤어진 삼각형 사각형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져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새카만 것이 방광 안에서 부서져 나온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청력의 회복을 위하여 이처럼 오늘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검은 파편 같은 것을 보여주십니다.

소변을 보고 들어와 다시 눈을 감자,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아래에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그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 아주 끝에 이들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과는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거기서 꺾쇠 모양으로 저의 오른쪽 눈알을 거쳐서 오른쪽 눈썹의 약간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수직선으로 연결하여, 눈썹 위로 올라가 앞이마 맨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으로 내려와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눈꺼풀의 오른쪽만 덮어주어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서 계속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 모세혈관 안에 산소가 흘러들게 하여, 산소가 귀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산소의 기압으로 활발하게 움직여 조직의 상처를 치유하여 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약간 오른쪽으로 약간 두정엽 내의 오른쪽으로 옮기어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코의 오른쪽 인두와 연결하여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완전히 별개로 좀 약한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45분 동안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서서히 멈추었습니다.

지금 녹음을 위한 이 기도가 끝나려는 무렵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제 안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에 퍼져나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미사와 미사 후에 45분 동안 계속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혹은 눈꺼풀과 관련 있는 신경계의 다스림으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의 지식을 좀 알게 하여 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의 능력인 지성으로는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예상 밖의 다스림을 주시는 그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을 좀 더 알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건조한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악의 눈 - Evil Ey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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