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5) ‘21.7.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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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18 | 조회수2,7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5) ‘21.7.18.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공정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예레 23,5) 술 마시는 것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하지 마라. 술은 많은 사람을 망쳤다. (집회 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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