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5) ‘21.7.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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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19 | 조회수2,8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5) ‘21.7.18.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서로 사랑하여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터이니, 너희는 잠자코 있기만 하여라.” (탈출 14,14) 대장간의 화덕이 담금질로 쇠를 시험하듯 거만한 자들이 말다툼할 때 술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집회 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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