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1 27 수 평화방송 미사 신경세포의 집단인 뇌간과 측두엽 신경계와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25 조회수5,01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아침 식사는 평소보다 1시간 이상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식사의 리듬을 어기고 제가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기 전까지 여유 시간에 뇌간의 기능에 관한 미국의 영어 자료를 구글에서 우리 말로 번역한 것을 읽었습니다. 완전히 우리말로 번역하지 않고 영어가 중간중간에 있어 그 영어를 다음과 네이버의 영어 사전에서 우리말을 복사하여 완전히 우리 말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영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컴퓨터 작업을 하여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 위의 양쪽 눈썹 사이이며, 부비동 양쪽 이마뼈 굴 사이인, 양쪽 뼈끝 안의 앞이마 가운데에 양쪽 수직선 안에 통로 모양 안에 가득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옮긴 전두엽 우뇌의 좌우로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썹 사이 통로 모양 맨 아래에 가로로 된 좌우 막대기 모양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안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들어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두 눈썹 사이 통로 모양의 아래 가로위치는 뇌간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측두엽 안에 머물러 청신경과 시신경과 신경계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양쪽을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같은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특히 측두엽에는 오늘 5번이나 들어오시어 만져주시면서 그 청신경과 시신경과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감사송’이 시작되면서부터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위치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 약간 뒤에 머물렀다가 다시 앞으로 오시면서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역시 또 방귀가 나옵니다. 오늘 끝날 때까지 6번 방귀가 나왔습니다. 저의 죄의 상처가 시작된 대장의 신경 상처를 치유하고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어 방귀가 많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단순하게 에펠탑 모양으로 계속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거의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아주 부드럽게 들어오시어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뇌간의 다양한 신경과 측두엽의 청신경계를 복합적으로 조화롭게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제가 읽고있는 자료를 인용하면 ‘ 뇌간은 중요한 심장 및 호흡 기능을 조절하고 감각 정보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척추동물 해부학에서 뇌간은 척수와 인접하고 구조적으로 연속적인 뇌의 뒤쪽 부분입니다. 뇌간은 작지만, 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뇌간은 피질의 운동 및 감각 시스템에서 나오는 신경 연결이 말초 신경계와 통신하기 위해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뇌간은 또한 심장 및 호흡 기능, 의식 및 수면 주기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말초신경과 통신하여 다스려주시므로 오늘 방귀가 많이 나왔습니다. 호흡도 다스려주시고, 심장의 그 심장박동도 다스려주시고, 잠자는 그 리듬도 다스려주시고, 식사할 때에 침의 분비도 다스려주시고, 뇌간이 하는 역할이 아주 다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이처럼 뇌간과 측두엽의 신경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중에,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그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주시어 연결하여, 저의 눈 오른쪽 눈꺼풀을 약하게 덮어 만져주시었습니다. 이 역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신경계 거의 모두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자 미사 후에도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자, 처음에 다스려주시었던 것을 복습하게 처음 것만 다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눈썹 사이 가로로 머물러주시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역시 두정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과,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살금살금 살살 들어오시어 만져주시어 청신경과 시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을 다시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좀 새롭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뇌간의 신경과 측두엽의 신경과 나비 굴의 신경 모두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새롭게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그 다스리는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이처럼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설하 수준에서의 설하 신경 수준에서 수질의 단면(개요 다이어그램). 출처 KEN HUB

                      Cross section of the medulla at the level of the hypoglossal nerve (overview diagram)

Nucleus of solitary tract 맨아래구역 및 고립로핵,고립속계의 핵, 외진 곳 핵

Solitary tract 고립로, 단독로

Cuneate nucleus 쐐기핵, 설상핵(楔狀核)-척수의 뒤쪽 열의 세 개의 핵 가운데 하나. 빗장 근처나 아래에 있는 연수의 뒷면 근처에 위치한다.  

Medial longitudinal fasciculus 안쪽세로신경다발, 내측종속(内側縱縱束)

Nucleus ambiguus 의문 핵 의핵(疑核)

Internal arcuate fibers 내궁상섬유(內弓狀纖維).

Central tegmental tract 중심피개로(中心被蓋路),- 덮개, (중뇌(中腦)의) 피개(被蓋); -

Medial lemniscus 안쪽섬유띠, 내측섬유대

Superficial arcuate fibers 표면궁상섬유(表面弓狀纖維).

Pyramidal tract 추체로(錐體路) 피라미드로.

Arcuate nucleus 시상하부 활꼴핵

Gracile nucleus 널판핵, 가느다란 핵.

Dorsal nucleus vagus nerve 미주신경의 척수 핵

hypoglossal nucleus 혀밑신경핵, 설하신경핵

Spinal trigeminal nucleus 척수삼차(三叉)신경핵

Lateral reticular nucleus 외측망상체핵

Posterior accessory olivary nucleus 후부속 삼엽핵

Olivary nuclei 삼엽핵

Olivocerebellar tract 올리브소뇌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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