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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02 화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산소 기압으로 귀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청력 회복 성과 높여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02 조회수3,52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1독서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에서부터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서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제1독서 말씀부터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작동하여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작게 들리며 그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번씩 반복하여 울리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세 번을 연속 움직이는 것이 반복하여 들리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면서 사제나 수도자들이 축성 봉헌을 하는 축일이기도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사제나 수도자가 아닌 평신도이지 만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서 매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축성 축일에 하느님께 이 못난 작은 이를 봉헌하는 뜻깊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예물 기도’에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의 오른쪽 눈썹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썹 아래로 내려오시어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신경계에서 산소를 제 귀 안으로 주어 그 산소의 기압이 저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큰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고 계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에펠탑 모양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산소 기압으로 고막의 안쪽을 크게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오늘도 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효과를 높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청각의 경로에 관한 영어로 된 자료를 구글에서 인공지능으로 번역한 글을 읽었습니다. 전에 다른 자료에서 읽은 자료를 근거로 기도를 드린바 있는 내용에는, 귀 안에는 림프액이 있습니다. 그 귀 안의 외림프액(perilymph) 와 내림프액(endolymph) 액의 악순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이 다스려주시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귀 뒤의 턱뼈와 목의 경계선에 림프절(lymph node) 덩어리가 있습니다. 그 림프절(lymph node) 덩어리가 전보다 작아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 악순환이 생기어 림프절 덩어리가 생기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도 더 큰 소리로 저의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좀 작게 또 그 리듬과 움직이는 소리도 다르게 들립니다. 영어로 된 자료를 번역한 것을 아직 제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읽지를 못하여 지금 정확하게 제가 표현을 못 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10분 40분 동안을 새 생명은 처음부터 거의 40분 동안 계속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청각 경로의 그 지식을 제가 앞으로 이해될 때까지 읽어서 소유하여야 하겠다는 계기를 마련해주시는 그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새롭게 새 생명을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주시는 그 사랑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입술이 건조합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아기 예수님께 영혼의 뜻을 선물로 드리다.

하느님 뜻의 상징이며 부르심이었던 그분의 삶.

지식은 그분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다.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16 “딸아, 내 뜻의 나라가 땅에 오는 것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용이한 수단은 내 뜻에 대한 지식들이다. 이 지식들이 빛과 열을 가져오고 그 자체 안에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이루고 있으므로, 사람은 자신 행위의 본보기로 삼을 원초적 행위를 거기에서 발견한다. 그 원초적 행위를 보지 못하면 첫 행위를 이룰 힘을 갖지 못하고, 따라서 이 나라의 형성에 필수적인 행위들이 비게 될 것이다.


17 그러니 보아라, 내 뜻에 대한 지식을 하나 더 보태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이 지식들은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안에 품고 있어서 강력한 자석처럼 그 자력(磁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겨, 하느님의 그 원초적 행위를 반복하게 한다. 또한 그들의 빛으로 인간적인 뜻의 몽매(蒙昧)를 깨우쳐 주고, 그들의 열로 더없이 굳은 마음도 부드럽게 하여 이 하느님의 행위 앞에 머리를 숙이게 한다.


18 그러면 사람은 매혹되어 (하느님의) 그 행위를 본받아 스스로를 형성하고자 한다.

그런즉 내가 내 뜻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나타내 보일수록 그만큼 더 빨리

거룩한 피앗의 나라를 땅에 잡아당기는 셈이 된다

 

                                                                사진 출처 :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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