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이와 같은 사람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14 조회수3,750 추천수1 반대(0) 신고

신부님들 강론을 보면서 접근 방법을 보게되는데 그분들은 학교에서  배운것 같은 형태소 분석 같은 것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것이 유용하려면 학교에서 배우고 그리고 채점을 받고 나름 피나는 노력하고  그리고 동시에 묵상하고 기도하는 반복된 것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만일 그런 일련 프로세스가 없이  문언만 나혼자 공부한다면 아주 위험한 상황일것입니다. 우리같은 평신도들은 묵상을 하되 순수한 어린이처럼 빨아들이고 머물다 가면서 나의 삶속에서 그분을 증거하는 표양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읍니다. 신앙은 앞서고 잘나고 똑똑하고 등등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화되어서 예수님 닮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항상 유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안에 행복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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