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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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19 | 조회수3,5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21년 8월 19일 (녹)
☆ 성 요한 외드 사제
♤ 말씀의 초대 입타는 암몬 자손들을 쳐부수고 돌아와 주님께 서원한 대로 딸을 번 제물로 바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에 비 길 수 있다며,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하지 마라.
복음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 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 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 시오.′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 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 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 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 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 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17
풀밭 실잠자리 !
주님의 은총
이른 아침
빗물 매달린
풀밭 찾아온
실잠 자리
믿음 희망 사랑
반가운 안녕
서로 나누며
온갖 어려움
이기고 만난
기쁨이 마음속에 넘치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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