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2) ‘21.8.24.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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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24 | 조회수3,0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2) ‘21.8.24.화>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의 품성을 본받아 의롭고 진실하게 되어 진리와 자비, 정의와 공정, 사랑과 평화를 살게 해주시고, 참삶의 언어를 세속으로 둔갑시키는 일을 그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주님은 가시는 길마다 의로우시고,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시편 145,17-18) 날들은 주님의 통찰력으로 구분되었고 그분께서는 계절과 축일을 정해 놓으셨다. (집회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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