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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1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기도의 창에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보이게 하면 교감신경 그 반대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을 성령이 알려주는 큰 은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24 조회수3,37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4일 연중 제6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의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뻐근 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부터 새 생명을 바로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떨어진 위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머리의 3곳 귀 안까지 4곳과 심장과 허파의 두 곳 합쳐서 7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아래쪽 살갗 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를 거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그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리 뒤편에 있는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머리에는 4곳에 그리고 심장과 허파 3곳 7곳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부분 약간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마뼈 굴 안에 머물므로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에 있는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더 들리지 않고 저의 입안이 아주 건조하여집니다. 저의 기도의 창 맨 위 가로로 좁은 그곳에 제가 머리를 살짝 움직이기만 하여도, 성령님께서 새까만 눈동자가 움직이면서 나타나게 하여주십니다. 왼쪽에 눈동자가 나타났습니다. 지금 교감신경이 작동한다고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교감신경이 작동하므로 침의 분비를 억제하여 입술에 침이 마르고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꺼풀에 짧은 막대기 모양을 수직으로 세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쪽 위의 눈꺼풀을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곳에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입안에 침이 분비되어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건조함이 없어집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와 아래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끝과 그 위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오른쪽 경사 끝, 그리고 맨 위에는 이마뼈 굴의 아래 경계선 안이므로,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계속 짧은 수직 막대 모양 위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자, 이번에는 다시 그 위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그 약간 아래편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심장박동은 계속 고동쳐주십니다. 귀 안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그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앞이마 살갗 뼈와 코의 물렁 코뼈 수직 오른쪽 끝 뼈 수직으로 머물러주신 곳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수직 막대 모양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나비 굴 안의 신경계 부교감신경과 연결이 되므로 바로 소변이 마렵습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광을 이완시켜 수축하여 소변을 참을 수 없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바로 소변을 보고 다시 자리에 돌아와 미사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하고 끝냈습니다.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머리에서는 13번을 옮기어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그 질서 – 순서-를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신경계를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빛의 생명으로는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가 어느 정도 기억을 할 수 있도록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지금 이처럼 기억하여 기도 녹음을 드리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의 이성이나 영혼의 능력인 지성으로도 예측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질서-순서-로 다스려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다스려주시어 오늘은 분명히 효과와 성과가 열매를 맺었다고 믿습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 Tenor

움직이는 검은 눈동자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발견하여 이곳에 올렸습니다.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는 저의 기도의 창은 검은색이 아닙니다. 야외 운동기구에서 눈을 감고 운동을 할 때는 기도의 창이 노란색으로 가득 찹니다. 실내에서도 항상 환한 흰색에 가깝습니다. 오해 없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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