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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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27 | 조회수3,2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2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녀는 남편을 개종시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티노 의 회개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던 아 우구스티노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된 데는 어머니 모니카의 남 다른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회개의 길로 들어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87년 로 마 근처의 오스티아에서 선종하였다. 모니카 성녀는 그리스도교 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서 많은 공경을 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뜻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라고 당부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하시며,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복음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 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 고 있지 않았다. 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으러 나가라.’ 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 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 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25
지구 초록별 !
하느님 은총
지구 초록별
자비의 예수님
부활 찬란한
태양 빛살
성모님 순백
성심 달빛
온누리 모든
피조물 터전
기쁨 평화 행복
길이요 진리 생명의
섬세한 섭리하심으로 품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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