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하면 얼마일까요? 잘은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돈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10억 100억 재산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먹고 자고 사는것은 크게 차이 없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달란트는 엄청난 돈입니다. 그것을 맡기고 주인은 출장갑니다. 그러나 현명한 종은 맡긴 재산을 늘려놓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종은 돈을 땅에 묻어 둡니다. 그러나 주인의 반응은 천지 차이입니다. 왜 그럴까요? 재산 증식을 강조하신것보다는 내가 내 이웃에게 하느님의 보화. 사랑을 나누라는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썩혀서 인간미 없는 돈만 아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화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으로 받은 은혜를 같이 나누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답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