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0) ’21.9.1.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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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01 | 조회수3,19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0) ’21.9.1. 수>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성경과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 열매 맺는 참 신자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콜로 1,6) 나는 마지막 파수꾼이 되었고 포도 수확이 끝난 뒤 남은 열매를 거두는 이와 같았다. (집회 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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