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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2) ’21.9.3.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03 조회수3,488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2) ’21.9.3. 금>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익숙한 일을 고집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며 새롭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루카 5,38-39)

내가 애쓴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훈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집회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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