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0) ’21.9.21. 화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21 | 조회수2,1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0) ’21.9.21. 화>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 안에서 죽고 주님 안에서 살아 누구나 갈 수 있으나 아무나 못 가는 길을 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그렇다,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묵시 14,13) 점과 징조와 꿈은 헛된 것이다. 마음은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환상을 본다. (집회 3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