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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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4 조회수1,20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21년 9월 24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하까이 예언자는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예수아 대사제에게, 하느님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

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

    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

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

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

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

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

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53

 

오목눈이 새 !

 

하느님

은총

 

오목

눈이 새

 

동글

동글

 

작은 별

만한

 

귀여운

모습

 

믿음

희망

사랑

 

날개

있어서

 

무리

이루어

 

나무

풀덤불 

 

사이

오가며

 

나풀

나풀

 

기쁨의

노래 걸쳐놓고 다닌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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