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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에 침을 삼키어 귀 안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과 소화액 담즙 분비촉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4 조회수1,345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7일 사순 제3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정오 시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였으므로 긴장을 풀기 위하여 거실에 나가 숨을 들여 마시었다가 길게 내쉬면서 어깨에 의식을 집중하자, 어깨가 긴장 상태에 있음을 확인하고, 마음속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를 원하였습니다. 긴장이 풀리면서 가스가 아랫배 중간에서 약간 우측으로 올라와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자, 바로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할 때에 역시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많이 코의 인두 위로 올리어 삼키었습니다. 눈꺼풀과 눈알이 촉촉이 젖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그 침을 삼킨 것에 영향을 받아,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이 좀 크게 들리고 왼쪽 귀 안이 작은 소리로 들립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계속 점검하시면서 양쪽 귀 안에서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고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예물 기도’에서부터 이어서‘감사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활발하게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양쪽 귀 안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두 번째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이 못난 작은 이가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의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천상의 책’을 쓰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오니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그 허파의 윗부분 두 곳 양쪽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어제 강하게 오래 주시었으므로 오늘은 약하게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좌우 중간에서 약간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코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멈추어집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무르는 위치를 좀 아래로 내리어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위치는 이마뼈 굴 안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게 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옆 뼈에도 머물러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 분비, 소화액 분비, 담즙분비를 촉진시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서 머물러주시고, 왼쪽에는 두 눈 사이 그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 바로 오른쪽에, 전두엽 우뇌 콧날 경사 끝 뼈에 짧은 길이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코의 인두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 안에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합니다. 입안에 침이 조금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그 다스림이 이어집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게 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저의 기도의 창 오른쪽 윗부분 끝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납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미사 중에는 미사 기도에 집중하고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리는 것에도 집중하므로 계속 긴장합니다. 미사 후에도 전두엽 우뇌에 있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부교감신경이 지금 작동하고 있으므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삼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 부근에 머물러 아래로 물렁 코뼈 끝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후두 뒤쪽 짧은 거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정수리 앞으로 와서 짧게 막대기 모양 위로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연결하여 주시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의 세로로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안으로 살짝 들어오셨다가 나가시는 느낌입니다. 관자놀이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1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생명을 계속 점검을 하시기만 하므로, 제가 마침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 들어 마치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1시간 10분 동안이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새롭게 알고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도 긴장을 풀기 위한 이완 호흡과 ‘긴장을 푸십시오.’ 라고 저 자신에게 기도하였고, 미사 중에도 긴장을 풀기 위하여 노력한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긴장을 풀고 미사에 참례하면 아무래도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에 훨씬 편할 것으로 느낍니다. 다스림을 받는 저도 효과가 더 크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어 몸과 마음과 정신을 이완한 후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이 오늘은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가스가 거의 차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픕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완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하여주시고, 틈만 나면 이완을 시키는 저의 마음속 기도를 다 받아주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리고 실제로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다스림을 받는 이 기쁨과 희망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 Quizle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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