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3 11 목 평화방송 미사 귀 안에 동맥으로 산소를 유스타키오관으로 산소 기압을 동시에 보내어 건조한 귀 살갗 벽의 파생 상처를 치유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4 조회수2,109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을 시도하자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가스도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고 침도 많이 솟아오르지 않고 보통으로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긴장을 풀기 위하여 저 스스로 저에게 하는 말로 ‘긴장을 푸십시오. 완전하고 건강한 상태에 들어가기 위하여 긴장을 푸십시오.’ 하고 기도를 드리어 어깨의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기압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을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귀 안에 흘러들어 이처럼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그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중앙에서 약간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그 위의 피부를 살짝살짝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아래에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약간 오른쪽으로 짧은 그 막대 모양 끝에 머물러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 비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우측으로 옮긴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나비 굴을 열어주시어 그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있는 그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그 귀 주위의 동맥 안에 허파의 기포(氣胞)를 통하여 들여 마신 그 산소를 동맥 안에 흘러들게 하고, 그 피와 다른 경로로 산소가 순환하여, 귀 안이 건조한 파생 상처가 있는 조직의 기관 안에 동맥으로 산소를, 유스타키오관으로 산소 기압을 보내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오시어, 그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그 눈물이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쳐서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그 눈물이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건조한 귀 안에 눈물까지도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비교적 천천히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자, 오른쪽 눈꺼풀 전체가 환한 빛으로 차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 전두엽 우뇌 상단과 눈꺼풀과 물렁 코뼈 오른쪽 끝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윗부분 두 곳 양쪽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새 생명과 함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좀 강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멈추었으므로, 미사 끝 무렵에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작동하여 항문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나오자 아랫배에서 위로 끌어올려 가스를 목구멍으로도 토해냈습니다. 침을 약간 삼키었습니다. 그러자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미사 35분 동안과 미사 후 5분 동안을 합하여 4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성령님께 오늘 다스려주신 내용을 제가 기억하여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녹음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전두엽 우뇌를 만져주시는 것이 전과 다르게 살갗을 손가락으로 만져주는 느낌으로 요사이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처음에는 가볍게 만져주시다가 그 이후부터는 전두엽 우뇌에 이마뼈 굴 안으로 빛의 생명이 들어와 다스려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끝 무렵에 항상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저의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오른쪽 눈꺼풀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을 주시었습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이 역시 눈꺼풀을 통하여 나비 굴을 열어 그 나비 굴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은 정확하게 오늘 다스림의 효과와 성과를 제가 느끼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귀 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귀 안에 보내줄 침도 지금 좀 부족한 상태여서 입술이 건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제가 그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알 때까지 반복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이처럼 인내와 자비와 자애를 베풀어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he Eustachian tube ( also known as the auditory tube or pharyngotympanic tube)

is a tube that links the middle ear to the upper part of the pharynx, the nasopharynx. it is responsible for equalizing pressure in the middle ear and allowing mucus to drain out of the middle ear.

 

유스타키오 관 (청각 관 또는 코 인두와 연결된 고막의 박막이라고도 함)중이를 인두의 윗부분인 코 인두에 연결하는 관입니다. 그것은 중이의 압력을 균등화하고 점액이 중이에서 배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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