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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4) ’21.9.25. 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5 조회수1,355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4) ’21.9.25. 토>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축복과 기쁨은 고통과 고난 후에 오는 것임을 인식하여,
모든 고통 고난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인내와 침묵의 믿음으로 끝까지 견뎌내어 마침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루카 9,44.45ㄷ)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아는 것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지각 있게 말하리라. (집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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