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07 조회수908 추천수2 반대(0) 신고

기도를 해도 않들어 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를 볼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떄를 보는 것과 그것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주님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무엇을 기도를 해야하나 입니다. 무엇을 원해야 하나요?

 

그것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영안이 열리고 주님 관점에서 바라보고 모든 사물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이 만들어 놓으신 이세상을 하느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하느님께서 작용하시는데로 세상이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청해야하는 것은 그것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땅에서도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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