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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정마리아. 제6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째 단계 ? 승리 이후의 소리 / 교회인가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08 조회수1,162 추천수0 반대(0) 신고

6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째 단계 

승리 이후의 소유

 

 

동정 여왕님께 바치는 기도 

 

1 여왕이신 엄마, 또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게 손을 펴시어 어머니의 무릎 위로 데려가셔서 가슴에 안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머니께서 소유하신 거룩하신 피앗의 생명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 , 그 생명의 열기는 참으로 쾌적하고, 그 빛은 참으로 날카롭습니다! 거룩하신 엄마, 저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부디 어머니께서 감추고 계신 태양인 하느님의 뜻 안에 티끌처럼 작은 제 영혼을 잠그시어, 저도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제 뜻은 끝장났습니다. 이미 죽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느님의 뜻이 제 생명이 될 것입니다.” 

 

천상 여왕님의 훈화 

 

3 지극히 사랑하는 얘야, 네 엄마인 나를 신뢰하면서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렇게 하노라면, 네 뜻은 딱 질색인 반면에 하느님의 피앗은 열망하게 될 것이다. 이 거룩하신 피앗의 생명을 네 안에 기르는 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4 얘야, 너는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나를 확실히 믿게 되신 것은 그 시험을 통해서였다는 것을. 반면에 사람들은 모두 내가 아무런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험 없이도) 하느님은 능히 나의 원죄 없는 잉태라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5 그러나, , 그것은 아주 틀린 생각이다! 도리어 하느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다른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으셨던 시험을 치르게 하셨다. 그리고 이를 의롭게, 더할 수 없이 지혜롭게 시행하셨다. 

 

6 장차 영원하신 말씀이 내 안에 강생하실 것이기에, 내 안에 원죄가 보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뜻의 활동이 보이는 것도 그분께 합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느님께서 인간적인 뜻이 다스리는 조물 안에 내려오신다는 것은 천만부당한 일이 될 것이니 말이다. 

 

7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 안에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안전하게 확보하시기 위한 증거로 내 뜻을 바칠 것을, 그것도 평생토록 바칠 것을 요구하셨다. 

일단 이 나라가 내 안에 확립되면, 하느님은 나와 함께 원하시는 바를 다 하시면서 내게 모든 것을 주실 수 있고, 나는 그분께서 내게 아무 것도 거절하지 못하신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이제, 우리가 중단했던 이야기로 돌아가자.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 이루신 일 가운데서 내가 이 훈화를 통해 아직 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다. 

 

9 들어보아라, 얘야, 내가 시험에서 이기고 나자 거룩하신 피앗이 내 영혼 안에 여섯째 단계를 시행하셨는데, 그것은 나로 하여금 피조물로서 상상할 수 있는 한도까지 하느님의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하신 일이었다. 

만물이 다 나의 것이 되었으니, 하늘과 땅과 하느님까지, 바로 그분의 뜻까지 내 것이었다. 

 

10 나는 그러니 나 자신이 하느님의 성성(聖性), 그분의 사랑과 아름다움과 능력과 지혜와 선성(善性)을 다 소유한 느낌이었다. 내가 만물의 여왕임을 느껴 알았으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집이 조금도 낯설지 않았다. 

 

11 오히려 아버지의 부성애와 그분의 충실한 딸이 되는 것의 다시없는 행복을 사무치도록 절감할 뿐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아버지다우신 무릎 위에서 자라났다고 말할 수 있고, 내 창조주께서 내게 주신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사랑도 지식도 알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12 이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서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서 (나 말고) 누가 네게 말해 줄 수 있겠느냐? 그 거룩하신 뜻이 나를 얼마나 높이 들어 올리셨는지, 또 얼마나 얼마나 아름답게 단장하셨는지……. 

천사들마저 나에 관해서는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말문이 닫힌 상태가 되었을 정도이다. 

 

13 지극히 사랑하는 얘야, 네가 또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거룩하신 피앗이 그렇게 나로 하여금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하셨기 때문에 나는 모든 사물과 모든 사람까지도 소유하게 되었음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14 하느님의 뜻이 그 권능과 무한성과 만물을 두루 꿰뚫어 아시는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을 내 영혼 안에 넣으셨으므로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그들 각자의 작은 자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 잉태된 순간부터 나는 너를 내 마음 안에 품고 있었고, , 너무나 끔찍이 사랑했으며,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 

 

15 너를 무척 사랑했기에 하느님 대전에서 너의 어머니로 처신하였고,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탄식하면서 엄마다운 뜨거운 마음으로, “, 제 아기가 저처럼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을 보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고 외치기도 한 것이다. 

 

16 그런즉 이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고, 다시는 너의 인간적인 뜻을 인정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만 한다면 모든 것이 너와 나의 공동 소유가 된다. 네가 하느님의 힘을 마음대로 쓰게 되리니, 모든 것이 신적인 거룩함과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바뀔 것이다. 

 

17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 마리아야, 너는 온전히 아름답고, 온전히 거룩하고, 온전히 깨끗하구나!” 하시며 나를 극구 칭찬하신 것과 같이, 나도 내 뜨거운 사랑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기가 하느님의 뜻을 소유하고 있으니, (정녕) 아름답고 깨끗하며 거룩하구나.” 

 

영혼의 응답

 

18 , 천상 여왕님, 저도 여왕님께, “제 천상 엄마는 온전히 아름답고 깨끗하며 거룩하십니다.” 하고 찬미 드립니다. 

간청하오니, (말씀하신 대로) 엄마의 마음 안에 저를 위한 자리가 있다면, , 부디 그 안에 저를 가두어 주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제가 더는 제 뜻대로 하지 않고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따를 것이니, 어머니와 이 아기가 함께 행복할 것입니다. 

 

작은 희생 : 오늘 나를 공경하려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거룩하신 뜻의 나라를 내 안에 세우시고 만물을 소유하게 하신 데 대한 감사로 영광송을 세 번 바쳐라.

 

그리고 영광송을 바칠 때마다, 지고하신 분께서 내게 하신 말씀을 네 말로 삼아 이렇게 덧붙여라. “엄마는 온전히 아름답고 깨끗하며 거룩하십니다.” 

 

........... 

 

환호 : 천상 여왕님, 하느님 뜻이 저를 차지하시게 하소서. (제6일 끝)




아침과 낮과 저녁에그러니까 하루 세 번우리 천상 엄마의 무릎 위에 올라 앉아 이렇게 말씀드립시다.

 

엄마사랑합니다.

엄마도 저를 사랑하시니,

제 영혼에 하느님 뜻을

한 모금 주십시오.

그리고 엄마의 축복도 주시어,

제가 무슨 활동을 하든지

엄마의

모성적인 눈길 아래에서

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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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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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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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곽판수, 박일조 마리아와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1927년생인 송해는“건강이라는 게 타고났다 하더라도 가꾸지 않으면 잃게 된다”며 “저는 요새 어딜 가나 주먹 쥐고 파이팅하자고 한다. 지금 보고 계신 분들도 같이 파이팅하자”고 전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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