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3 12 금 평화방송 미사 우측 코 인두와 좌측 코 인두에 동시에 머물러 코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 기능 모두와 침 눈물 분비하여 귀 파생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11 조회수795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마는 가스가 아랫배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목구멍으로 나와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좀 작게 그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약간 오른쪽보다 위의 위치에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물렁 코뼈 끝은 코의 오른쪽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생각이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 살갗 아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에 좀 떨어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의 끝 코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물기가 찬 소리가 들리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부비동 이마뼈 굴이 나비 굴과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그 두 곳의 기능이 작동하게 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위치는 아니고 거기에 못 미치는 측두엽 초입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그 허파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시작부터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위 좀 떨어진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코의 인두 위치에는 계속 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콧날 왼쪽 경사 끝 뼈, 물렁 코뼈오른쪽 경사 끝 뼈 보다 약간 위쪽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그 위치는 변함이 없이 계속 유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코의 인두에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산소 기압으로 울리는 물기- 침 -를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도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오른쪽 코의 인두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 거의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에 머물러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심장박동은 고동쳐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그 코의 인두 위치에서 약간 아래 그 인두의 끝부분 아래 끝부분으로 내려와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부리 옴폭 들어간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약간 가려움을 느낍니다. 처음이 아니고 가끔 경험하는 다스림입니다. 그 목적과 효과를 아직 모릅니다. 왼쪽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입안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킵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좌우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의 코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이 움직이면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심장박동은 계속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변함없이 주십니다.

미사 끝 무렵에는 저의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함께 바로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덮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역시 약간 환한 빛이 나타납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눈꺼풀의 수분이 모자라 건조하고, 눈알도 건조하여지는 오래된 상처가 있으므로, 그 눈의 파생 상처를 고쳐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에 또 소변을 참지를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교감신경의 억제 효과가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침의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직장 안까지 흘러들어 치유가 이루어져 가스가 발생하여 그 가스가 오줌통을 눌러서.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눈을 감고 다스림을 기다리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그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코의 인두에 머물러주시는 위치와 그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무른 위치는 변함이 없이 머물러 만져주시고, 오른쪽 물렁 코뼈 끝에 코 인두의 위치에서 그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주신 것이 다시 계속되었습니다. 심장박동은 멎어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미사 30분과 미사 후 5분을 포함하여 35분 동안 다스려주시고 눈꺼풀만 계속 덮어주시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래서 끝을 내고 성령님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녹음 기도를 드렸습니다.

녹음 기도를 드리는 이 지금도 저의 오른쪽 콧날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 코의 인두 위치와 저의 왼쪽 콧날 왼쪽 경사 끝 뼈 코의 인두 위치보다 약간 위에 있는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녹음 기도에서도 새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입술에 침을 발랐습니다.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 왼쪽에 머물러주신 목적과 효과를 상상하지 못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 생명을 끝까지 주신 그 다스림에 대한 제가 느끼는 생명 지식과 왼쪽 콧날 왼쪽 끝 뼈에 머물러주신 그 목적은 지금 제가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알게 되리라는 희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그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에 따라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특히 사순 시기에는 더욱더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계속 다스려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 SlideShar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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