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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22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미사 후 합하여 2시간 동안 빛의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고 새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다스림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11 조회수882 추천수0 반대(4)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는 것을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 머리카락 있는 평평한 곳에 좌우 기준 중앙 위치에서 약간 왼쪽으로 옮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으로 내려오시어 전두엽 우뇌 살갗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런데도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양쪽 귀 모두에서 들리지 않습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은 아주 천천히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방귀가 나옵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수직선으로 좀 아래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전두엽 앞이마 살갗 아래위 기준으로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3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방귀가 나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마침 영광송’을 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함께 주시자 다시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방귀가 6번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여러 차례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다시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서 저의 생명의 다스림을 기다릴 때, 저의 기도의 창 위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왼쪽이면 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교감신경 작동 중에 소변을 보았으므로, 교감신경이 소변을 억제하는 기능이 작동하였으나, 미사후이므로 긴장이 풀리어 부교감신경이 더 강하게 작동하여 방광을 수축하여 소변을 보았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온 후에 아주 또 천천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눈물샘의 분비를 다스려주시는 것이거나, 그곳이 이마뼈 굴 아래 위치하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과 물렁 코뼈 끝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가 저의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이므로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꺼풀 위로 서서히 옮겨가시면서 눈꺼풀을 오른쪽 끝까지 덮어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광대뼈 – 위턱뼈 굴 -를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오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광대뼈의 오른쪽 끝 귀 있는 데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위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곳에까지 연결하여 아주 폭넓게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의 창 전체가 우유 색깔로 바뀝니다. 우유 색깔은, 이 못난 작은 이의 경험으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생명을 창조하신 그 ‘피앗’의 색깔임을 오래전에 알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환하게 한참 동안 그 우유 색깔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눈꺼풀과 그 아래 눈동자 시신경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다스려주시기 시작한 지 40분이 지난 후에 10분 동안을 더 다스려주시어 우유 색깔이 나타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오셨다가, 그곳에서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을 거쳐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의 그 평평한 상단의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에 그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실 때 통증을 느낀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통증은 느끼지 않았으나 아주 긴장된 상태에서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방귀가 또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가 아닌 두 눈 사이의 콧날 정 가운데 한 점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두 눈 사이의 코뼈 콧날 정 가운데 한 점 뼈에 머물러 계속 만져주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그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상상하여보았습니다. 그곳 한 점에 뼈에 밀착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성령님께서 필요한 곳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역시 한 10분 동안 다스려주시다가 이번에는 다시 또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로 내려오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이 두곳을 사선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동시에 작동한다고 성령님께서 기도의 창으로 보여주십니다. 침이 또 많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그리고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좌우 수평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위에 수평 가로로 좀 길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가운데에서 수평 가로로 전두엽 우뇌의 좌우 기준 중간까지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목적과 효과를 알 수가 없습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거의 2시간 가까이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미사 30분 미사 후 1시간 30분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므로, 저는 이를 기억하려고 정신만 집중하였습니다.

전에 처음에는 가로로 머물러 다스려주신 적은 있으나, 이번에는 3층으로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3층으로 머물러 다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리듬이 같게 소리도 같거나 비슷하게 들립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하여 주시기 위하여, 위로는, 전두엽 우뇌 가로롤 머물러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중간위치로는, 저의 오른쪽 눈썹 위에 수평 가로로 좀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아래 위치로는,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눈물을 눈꺼풀과 눈 알에 흘러들게 하고 시신경 청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 또는 미사 후반 끝부분에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반드시 하여 주신 경험을, 제가 여러 번 하였으므로, 오늘도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도 또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신기록으로 미사를 포함하여 2시간을 다스려주시었으나, 계속 저의 전두엽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어쩔 수 없이 제가 2시간이 넘으면 다스림을 기억하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저 혼자의 결정으로 끝을 맺고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이 기도 말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2시간이 약간 넘도록 다스려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것에는, 그 마무리 때에 우유 색깔이 기도의 창에 꽉 차도록 두 번이나 보여주시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 2시간 동안이나 아주 천천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순서와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여 일부는 빠뜨렸을 것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오늘의 이 다스림이 틀림없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치밀(緻密)하게 다스려주시었을 것이므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2시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는 인내의 사랑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그 하느님 뜻의 사랑 인내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과 눈물 생성. 출처 Patient

 

 

                                                                             눈꺼풀 해부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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