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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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0-14 | 조회수9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21년 10월 14일 (녹)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며, 하느님은 한 분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 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73
잎사귀 단풍 !
하느님 은총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내리는 햇살
믿음 희망 사랑
받은 잎사귀
반짝 거리며
각각 빛깔
드러 내어
가을을 꾸밀
단풍빛 수로 놓기 시작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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