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0-15 | 조회수1,0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아빌라의 데레사’로 널리 알려진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났다.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그는 평생을 완덕의 길에 정진하며 살았다. 그는 수도회의 발전을 위 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렸으나 주님께 매달 리며 곤경을 이겨 나갔다. 수도 생활과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성녀는 1582년 에 세상을 떠났다.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데레사 수녀 를 시성하였고, 1970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회 학자로 선포 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 니,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푸소서.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 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 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 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 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74
가을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기후 몸살로
변화 무쌍
심하 다가
청록빛 하늘
나왔다 싶더니
한파 온다고
가을 떠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