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 |||
---|---|---|---|---|
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1-10-16 | 조회수81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요즘에 학교 다니면서 다른 것을 보게됩니다. 체육하는 학생들이라 공부만 한 친구들하고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국가대표와 같은 것을 하던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들은 수영을 잘해서 온 친구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태권도를 잘해서 서을시 대표를 하던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다른 것을 보게됩니다. 공부만 하던 친구들과는 다른 것이 있어요. 파워 포인트 작업 및 워드 작업, 그리고 공부만 한 사람들이 한 것과는 다르게 공부는 많이 부족한 친구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공부를 가르치시는 교수님도 학생들에게 좀 무시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찌해야 이 친구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러나 인간인지라 많이 힘이 부칩니다. 그래서 기도를 드립니다. 이 친구들 지덕체가 잘 조화된 친구가 되게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그들과 잘 융화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당신을 증언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