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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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준비하고 있어라 ..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20 조회수559 추천수2 반대(0) 신고

학교 교수님들을 여러분 만나왔습니다. 박사 과정에서 만난 지도 교수님은 하나하나 모든것을 자신의 눈으로 모두 검토를 하고 나서 자신의 기준에 만족을 하면 그러면 통과를 시키는 분입니다. 그러나 일일히 모두 검토를 하고 나서 부족한것이 있으면 자신이 보충해서 논문을 제출하던 혹은 특허를 출원하던 그렇게 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서 보면 저 자신안에서 성장을 했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만들어 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석사 학위와 지금 있는 학교에 교수님은 그와는 다른 분입니다. 지금 교수님도 그렇고 석사 학위때 저에게 지도하신 분도 그렇고 예전 연구소에서 연구소장님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인데 그런데 그분들의 특징은 나름데로 혼자 알아서 해서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그분들이 기억에는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혼자 놓고 관심도 없어 보이지만 그러나 나중에 보면 그분들은 항상 나의 행동에 항상 주시하여 주셨고 괌심을 가져 주신 분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보이지 않는 손이 관여를 하여서 나를 인도하여 주신분들이 미국식 박사학위 소유자 입니다.

 

주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놓아 두는 것 같아도 항상 그분은 우리를 지근 거리 혹은 내 안에서 항상 같이 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그렇게 않보이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고 계시고 항상 주님이 우리 같이 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심판은 우리와 주님이 같이 없을때 심판으로 보이는 것이고 항상 같이 계시기에 같이 함은 항상 축제입니다.

 

항상 축제 안에서 그분과 같이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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