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와 함께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24 조회수1,020 추천수3 반대(0) 신고

명동성당에  가면 길거리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외치는것을 보게됩니다. 이전에는 저것이 옳은것일까?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분들은 행복하실까? 행복하면 됩니다. 주님과의 친교가 있어서 그것을 전한다고 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안에 주님은 않계시고 의무감으로 보이기 위한다면 그것은 소리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내가 있으면 그 기쁨 환희 고통 영광.  그것으로 난 족한 것이고 그것을 전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이  우선입니다. 겸손과 내어 맡김. 순종. 친교. 나눔. 사랑. 이것은 주님것이고 저도 당신것이고  행복합니다.이것을 당신을 모르고 괴로워 하는 사람에게 전해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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