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5) ’21.10.26.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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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26 | 조회수6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5) ’21.10.26. 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역경의 상황에서도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며 끝까지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8,24-25) 과부의 눈물이 그 뺨에 흘러내리고 눈물을 흘리게 한 자를 거슬러 그가 부르짖지 않겠느냐? (집회 35,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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