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눈을 뜨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15 조회수944 추천수2 반대(0) 신고

미국의 헬렌켈러는 봉사로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밝은 세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간절한 마음이 영적으로 깨어 있게하였지요. 최상의 행복은 영적인 충만함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것이 최고의 개안이고 행복입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간절히 외쳤듯이 우리도 간절히 소망해야합니다.주님  안에서 최상위 행복을 청하는것이 진정한 개안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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