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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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16 | 조회수7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21년 11월 16일 (녹)
☆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또는 성녀 제르트루다
♤ 말씀의 초대 뛰어난 율법 학자 엘아자르는 온 민족에게 자기의 죽음을 고결함의 모범과 덕의 귀감으로 남기고 죽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들어가 묵으시며, 사람의 아들 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0 제물로 보내 주셨네.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 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 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 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06
하늘소 둥지 !
하느님 은총
우거진 수풀
찾아 들어
묵은 둥치
갈아 엎어서
진리 정의 평화
씨앗 묻어
새로운 봄날
올 때 까지
포근히 다독여 주고 있는가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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