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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7) ’21.11.17.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17 조회수839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7) ’21.11.17.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온전한 자기 포기로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마카 7,20)

위장은 온갖 음식을 받아들이지만 어떤 음식은 다른 음식보다 낫다. (집회 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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