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9) ’21.11.19.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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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19 | 조회수72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9) ’21.11.19.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원수들이 저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을 깊이 새겨, 낮아지고 작아지고 침묵하며 너그럽고 자비로운 섬기는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루카 19,47ㄴ) 마음이 뒤틀린 자가 근심을 주어도 경험 많은 사람은 그 근심을 그에게 되갚는다. (집회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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