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3 23 화 평화방송 미사 먼저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 파생 상처 치유하고 바로 새 생명을 계속 주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 집중적으로 주어 효율 극대화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20 조회수666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거나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는 것을 하지 않고 바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참례 후에도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킬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나 하지 않았습니다. 부교감신경이 전보다 많이 작동하여 주어 조화와 균형이 잡혀간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여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와 위 좌우 중간 위치에서 약간 왼쪽으로 옮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아래로 더 내려오시어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의 눈물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까지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건조한 귀 안에 유스타키오 관 안으로 침이 흘러들게 하여, 침이 부족하면 눈물도 흘러들게 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건조한 조직의 기관에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양쪽에서 약간 뻐근하고 화끈함을 느낍니다. 그 느끼는 정도는 약하여도 일정하게 기복이 없이 지속합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오른쪽 귀 안으로 보내어 그 건조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바로 이어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속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시어, 그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는 분명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미사 중에 계속 전두엽 우뇌를 옮겨가시면서 이처럼 건조한 오른쪽 귀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파생 상처를 다스려 없애주시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것을 반복하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평화를 청하는 기도에서, 오른쪽 귀 안에서의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것이 멈춥니다. 멈추자마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뻐근함이 계속되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3곳에만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그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 들어가게 하여주실 때는, 빛의 생명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였으나, 오늘의 다스림으로는 침의 물질대사를 끝을 낸 후에 빛의 생명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아래로 주십니다. 새 생명은 연속하여주시고 있으므로 빛의 생명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면 바로 이어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주시어 마감하여 주십니다. 죄의 상처는 뿌리가 깊으므로 반복하여야 뿌리가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 다스림은 3가지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 새 생명, 빛의 생명을 확연히 구분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계속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나면 미사 집중이 없어지므로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러자 부교감신경이 작동합니다. 교감신경의 방광 수축을 억제하는 능력이, 부교감신경의 방광 수축을 촉진하는 능력보다 떨어지므로,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오자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썹 사이 가운데 앞이마 뼈에 세로로 양쪽에 벽을 만든 그 가운데 이마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뇌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차츰차츰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맨 왼쪽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까지 올라가 머무르십니다. 그러자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뼈끝에서 세로로 막대기 모양의 짧은 그 막대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 중간에, 맨 왼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그 아래 오른쪽 눈알 왼쪽 끝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좌우로 수평선 위에 머물러주시다가, 오른쪽으로만 수평선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과거에도 수평선으로만 머물러 만져주신 적이 있습니다. 이는 역시 부비동의 그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그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들리지 않습니다. 미사 중에는 오른쪽 귀에만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만 머물러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왼쪽 귀에만 그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심장박동은 일정하게 심장과 양쪽 허파의 그 두 곳의 고동과 화끈함을 약간 약하게 느끼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미사 거의 처음부터 미사 후까지 계속 일정하게 지속시켜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사 30분과 미사 후 15분을 합하여 45분 동안을 다스려주신 것을 시계를 보고 확인하였습니다.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좌우 양쪽 수평선으로 머물러 다스려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전두엽 우뇌 가로로 오른쪽 앞이마 쪽으로 치우치게, 왼쪽은 거의 머물러주시지 않고 오른쪽에만 일직선으로 가로로 한 번을 전두엽 우뇌 좌우 기준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도 소리가 점점 줄어들어 들리지 않습니다. 심장박동도 멈추시어 새 생명을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45분 동안 다스려주시고 끝을 맺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의 다스림은 전두엽 우뇌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미사 중에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 윗부분이 좀 약하게 뻐근하고 화끈함을 느꼈습니다. 일정하게 계속 끝까지 주시었습니다. 귀 안이 건조한 파생 상처를 침의 물질대사 다스림으로만 치유하여주시고,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효율적으로 다스려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 건조한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그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것을 멈추시었습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아래로는 미사 처음부터 미사 후까지 계속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느님 뜻의 생명을 가장 효율적으로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주시고 다스려주어 만족스러운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확하게 구분하여 다스려주시어 제가 새롭게 그 다스림의 지식을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다스림으로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그러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새로운 그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주님을 찬미합니다. 찬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새롭게 알게 하여주시는 자상하고 세밀하고 빈틈없으신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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