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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27 토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단일 행위를 하여주는 은총 받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20 조회수568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놓은 것을 다 수정을 완료하였으나 제목을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바로 전날에 다스려주신 그 내용과 별 큰 차이가 없어서, 제목을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 끝을 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도 홀가분하고 긴장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을 가스가 올라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주변의 눈물샘 침샘을 압박하자 침이 입안에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 압박으로 저의 눈에 눈물이 촉촉이 고였고 3곳 침샘에서는 침이 많이 솟아올라 듬뿍 삼키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의 여파가 왼쪽 귀에도 전달이 되는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킨 효과가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이 흘러들게 하여 이처럼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부분 위쪽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그 위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와 전두엽 우뇌와 저의 오른쪽 귀 안 4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물샘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샘의 분비만으로는 부족하여 눈물샘에서 눈물을 분비하도록 하시어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쳐서, 그 눈물이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역시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다스림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뼈끝이 위턱뼈 굴 안에 있어, 그 위턱뼈 굴은 벌집 굴도 열어주실 수 있고 나비 굴도 열어주실 수 있어,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벌집 굴 안에 산소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주시고 그 산소의 기압을 적정하게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주시어 그 산소의 기압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들어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그 기압으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나도록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나비 굴에서는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에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하여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주는 역할을 하여줍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저의 그 귀 안이 건조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 파생 상처가 치유되면 귀의 청력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이처럼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효과가 아주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는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에 침이 많이 소모되어 침이 부족하면, 눈물샘을 다스려 눈물로 보충하여주는 이러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미사 30분 동안 부교감신경이 더 많이 작동하여 다스려주시는 효과가 컸습니다. 성령께서 미사 중에 저의 기도의 창 위쪽 오른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미사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기도의 창 윗부분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 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미사 성체 성사를 제정하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처럼 미사 중에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다스림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편이지만 그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깨닫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쁘고 희망이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합니다.

오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놀라운 효과에 다시 흠숭을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다스림을 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 못난 작은 이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저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저와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받는, 이 못난 작은 이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이 영광을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어 눈물이 맺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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