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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27 목 운동 기구 운동 어깨에 긴장 푸는 것에 중점 두어 양팔 줄 당기기 운동 발걸음운동 거꾸로 매달리기 운동을 30분 동안 하여 밤에 숙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20 조회수633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아침 식사 전과 점심 식사 전에 꼭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26일 오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컴퓨터 작업을 2시간 이상 동안 하였습니다. 좀 피곤함을 느끼어 운동 기구에 가서 운동을 30분 동안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어깨가 굳어있어 약간 통증을 느낍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기도의 창에 오른쪽 윗부분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운동을 할때는 교감신경이 작동할 것 같은데도 부교감신경이 작동합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깨에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도 어깨에 의식을 집중하여 긴장을 풀면서 천천히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보폭을 넓히어 힘차게 움직이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발걸음운동을 통하여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뱉어내는 것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산소가 저의 귀 안에 많이 흘러 들어가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좀 더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산소의 기압이 구 내이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 강하게 울리는 딱딱 소리가 들린 적이 있습니다. 어제는 그렇게 큰 소리는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발걸음운동을 좀 힘차게 하다가 서서히 보폭을 줄이면서 끝을 맺고 수평 대에 누워 역시 몸의 이완을 충분히 시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몸의 이완이 이루어진 후에는 거꾸로 매달리어 양팔을 땅에 쭉 뻗고 매달리었습니다. 하복부의 근육과 허벅지 위의 근육이 팽팽히 당겨져 긴장될 것으로 느꼈으나 의외로 긴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힘을 주기 때문에 긴장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끝을 맺을 때 선 자세로 무릎을 굽히고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운동을 한 효과가 있어서 어제는 잠을 오후 8시 30분에 자기 시작하여 새벽 12시 3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4시간 동안 숙면을 한 것입니다.

숙면하였으므로 오히려 잠이 또 오지를 않았습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최대한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눈물샘과 침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전보다 대장의 죄의 상처가 없어져 방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방귀가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침을 삼키는 것을 반복하자 방귀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좀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면 잠이 잘 안 온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지난밤에 이처럼 방귀로 가스를 많이 배출해내자 새벽 3시부터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2시간 좀 넘게 또 잠을 잤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는 잠을 잘 잔 편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의 생명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안 나올 때도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도록 인도하여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이러한 성과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깨달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이 기쁨과 희망과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영광송을 영광을 성삼위 하느님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크게 하였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고 저의 머리를 톡톡 두드려 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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