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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28 주일 평화방송 미사 사도신경 합창 때 저의 기도의 창에 붉은 옷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상이 떠올랐음 빛의 생명과 새 생명 강력하게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20 조회수728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양쪽 눈에 약간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이 좀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매일 이를 실행하여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에는 좀 크게 들리고 왼쪽에는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두정엽 위치를 벗어나 전두엽 우뇌 위치라고 생각하는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뼈 좁은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저의 장기와 기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리지 않으시고, 다만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사제가 강론하실 때에 이 못난 작은 이도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에 머물러 그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그 뻐근함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신다고 느낍니다. 사제의 강론 영향을 받아 사도신경을 합창할 때 모처럼 저의 기도의 창에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붉은 옷을 입은 희미한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사제가 오늘 붉은 옷을 입었기 때문에 붉은 옷의 영상이 떠오른 것도 같습니다.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합니다. 그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그러자 오히려 그 새 생명을 받고 난 후에 저의 아랫배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의 영향으로 오히려 가스가 더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소변이 마려워 참지를 못하고‘감사송’을 다 드렸을 때 제가 그 미사 진행 화면에 커서로 머물러 멈추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와서 다시 커서를 켜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미사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그러자 역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박동 안에서도 그 고동이 오른쪽 윗부분 허파에서 더 뻐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좌우 그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위치를 다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약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심장과 허파 양쪽 끝에서 뻐근함을 느끼게 하는 새 생명을 계속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제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청력을 강력하게 회복시켜주시는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미사 50분 동안 미사 끝날 때까지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습니다. 지금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도 방귀가 연속하여 3번이 나옵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히려 미사 중에 제 아랫배에 차 있던 그 가스를,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방귀로 나오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에서 춘천 교구 포천성당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께서 강론하여주시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새 생명을 강력하게 계속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하신 그 하느님 뜻의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우리 주님. 오늘 사제가 강론 때‘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제가 ‘하느님’은 운을 떼면, 신자들이 ‘사랑이십니다., 라고 복창하여 하느님 뜻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 새롭게 느낀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Pixels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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