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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31 수 평화방송 미사 모든 기관과 장기의 파생 상처를 침의 물질대사와 부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작동하여 치유하여주는 선순환 고리로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1-20 조회수663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1일 성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한 번만 하고 나자 소변이 좀 마려우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또 가스를 토해낼 시간이 있었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아, 심호흡을 하여 들여 마시는 숨은 짧게 내쉬는 숨은 길게 내쉬어 몸과 정신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연결하여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그 상처의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보통 크기로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아주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그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주시어 그 눈물이 귀 안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가까운 곳 앞이마 오른쪽 눈썹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나 관자놀이에는 들어가지 않으시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에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그 두 곳 오른쪽은 전보다 조금 아래 위치에 머물러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새 생명을 주시고, 파생 상처가 있는 귀에는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면 곧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그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저의 건강상태가 아주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다스림으로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균형을 유지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위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부분과 그 위의 앞이마 살갗 부분, 이마의 살갗 아랫부분 부비동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가 위치한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이 3곳을 꺾쇠 모양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 부비동 이마뼈 굴 안에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그 나비 굴 안의 그 신경계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아주 양호한 정상 상태에서 작동하여주시므로 특별한 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까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실 때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것이 멈추었습니다. 그후로 계속 멈추었습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귀의 파생 상처가 많이 치유가 이루어졌으므로, 아래 장기 중에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 십이지장 췌장 쓸개 등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 말을 드리기 직전에도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이처럼 중요하므로 침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시고 더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의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이 치유가 많이 이루어져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오늘 짧게 다스려주시었지만,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몸과 영혼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 그리고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이 못난 작은 이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몸이 지금 아주 가볍게 느껴집니다. 몸 안에 가스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아기 예수님께 영혼의 뜻을 선물로 드리다.

하느님 뜻의 상징이며 부르심이었던 그분의 삶.

지식은 그분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다.

 

1 - 저물어가는 묵은해와 떠오르고 있는 새해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나의 상태는 하느님 뜻의 넘쳐흐르는 빛의 비상 속에 계속 이어지고 있거니와, 조그마하고 귀여운 아기 예수님께, 묵은해가 죽으면 결코 다시 살아나지 않는 것처럼 내 뜻도 죽여 되살아나지 않게 해 주시기를 빌었다. 그리고 그분의 작고 연약한 발의 발판으로 삼도록 내가 내 뜻을 선물로 드려 그분의 뜻 외에는 다른 어떤 생명도 취하지 않는 것과 같이, 그분께서도 새해 선물로 당신의 뜻을 내게 주시기를 빌었다.

 

2 그런데 내가 그런저런 말씀을 드리고 있었을 때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나오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뜻의 딸아, 너의 뜻이 네 안에서 끝장나는 것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고 바라며 열망하는지 모른다! 오, 네 선물을 기꺼이 받겠다. 그것을 부드러운 발판으로 내 발밑에 깔아 두면 내 기분이 여간 좋지 않을 것이다!

 

3 사실 인간의 뜻은 그것의 중심인 하느님을 벗어나 피조물 속에 있으면 딱딱하게 굳지만, 그것이 태어난 그 중심 안으로 다시 돌아와 네 아기 예수의 발밑에서 발판 노릇을 하면 부드러워진다. 나는 그래서 그것을 밟으며 즐긴다. 내가 아주 작다고 해서 즐거움을 누리면 안 되겠느냐? 많기도 많은 비통과 고난과 눈물 한가운데에서 너의 뜻을 소유하는 것으로 미소를 짓는 것이 내게 옳지 않은 일이겠느냐?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5 이를테면 나는 자정 무렵에 태어나기를 원했는데, 그것은 인간 뜻의 밤을 내 뜻의 빛나는 낮으로 깨부수기 위함이었다. 자정에도 밤은 계속되고 끝나지 않지만, 그래도 새 날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한 것이다. 천사들은 내 탄생에 경의를 표하며 만인에게 내 뜻의 날을 가리켜 보이려고, 그 한밤중에 새로운 별들과 새로운 태양들로 하늘 궁창을 즐겁게 했으니, 밤이 낮보다 더 밝게 되었다.

 

6 그처럼 천사들이 내 작은 인성에 경의를 표한 것은, 이 작은 인성 안에 내 거룩한 뜻 태양의 한낮이 있었고, 피조물을 불러 그 한낮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초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조그마한 나는, 그럼에도 살을 베어 내는 저 잔인한 할례를 받았다. 그 아픔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는데, 나뿐만 아니라 내 엄마와 내 사랑하는 성 요셉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7 내가 베어 내고 싶었던 것은 인간의 뜻이었다. 그 베어 낸 상처 자리에 하느님의 뜻이 흘러들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면 앞서 깨부수어진 (인간) 뜻은 더 이상 생명을 못 가질 것이고, 오로지 나의 뜻만이 그 베어 낸 상처 자리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살기 시작할 것이다.

 

8 또 나는 너무나 어리면서도 이집트로 달아나기를 원하였다. 불의한 폭군이 나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 이는 내 뜻을 죽이려고 하는 인간 뜻의 상징이다. 아무튼 나는 달아났고,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내 뜻이 살해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너희의) 인간적인 뜻에서 달아나라.’하고 말하기 위해서였다.

 

9 나의 온 생애는 인간의 뜻 안에 하느님의 뜻을 불러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니 이집트에서는 그 백성들 가운데에서 이방인처럼 살았다. - 이는 그들이 그들 가운데에 있으나 이방인 취급을 했던 내 뜻의 상징이다. 또한 내 뜻과 하나 되어 평화로이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간적인 뜻과는 무관한 이방인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무지 화해할 수 없는 그 두 뜻은 언제나 전쟁 중에 있을 것이다.

 

10 나는 이집트에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는 내 뜻이 오랜 세기에 걸친 유배의 땅에서 사랑하는 내 뜻의 고국으로, 내 뜻의 자녀들 가운데로 돌아와 그들을 다스릴 것의 상징이다. 그런데 내 삶의 그런 단계들을 거치면서 나는 줄곧 내 뜻의 나라를 내 안에 세우고 있었고, 끊임없는 기도와 고통과 눈물로 내 뜻을 불러 피조물 가운데로 오게 하였다. 그들을 다스리게 하려는 것이었다.

 

11 그렇게 고국으로 돌아온 나는 숨은 생활로 이름 없이 지내었다. 오! 이는 백성들 가운데에서 살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채 숨어 지낸 내 뜻의 고통을 역력히 상징한다. 이 숨은 생활에 의하여 나는지극히 높으신 뜻이 알려져서 마땅한 존경과 영광을 받게 되기를 간청하였다.

 

12 나의 모든 행위는 내 뜻의 고통을 상징하였고, 사람들로 인한 내 뜻의 어려운 처지를, 내 뜻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나의 부름을 상징하였다. 그러므로 사람들 가운데로 내 뜻의 나라를 끊임없이 부르는 것- 이것이 너의 삶이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13 그 후 나는 모든 조물 사이를 돌아다녔다. 하늘과 별들과 해와 달과 바다를, 요컨대 모든 것을 나 자신과 함께 아기 예수님의 발치에 데려와서, 그분 뜻의 그 나라가 땅에도 속히 오시기를 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14 ‘보십시오. 단지 저 혼자만 당신께 간청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모든 별들의 소리로, 해는 그 빛과 열의 소리로, 바다는 그 철썩이는 파도 소리로 - 그들 모두가 당신의 뜻이 땅에서도 다스리러 오시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간청하는 이 많은 소리들을 어떻게 듣지 않으실 수 있습니까? 이는 무죄한 소리들입니다. 바로 당신 뜻에서 생명을 얻은 소리들이 당신께 간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15 내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있었을 때, 아기 예수님께서 모든 조물의 공경을 받으시며 그들의 무언의 언어를 들으시려고 나의 내면에서 나오셨다. 그리고 나를 꼭 껴안으시고 이르셨다.

16 “딸아, 내 뜻의 나라가 땅에 오는 것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용이한 수단은 내 뜻에 대한 지식들이다.

이 지식들이 빛과 열을 가져오고 그 자체 안에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이루고 있으므로, 사람은 자신 행위의 본보기로 삼을 원초적 행위를 거기에서 발견한다. 그 원초적 행위를 보지 못하면 첫 행위를 이룰 힘을 갖지 못하고, 따라서 이 나라의 형성에 필수적인 행위들이 비게 될 것이다.

 

17 그러니 보아라, 내 뜻에 대한 지식을 하나 더 보태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이 지식들은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안에 품고 있어서 강력한 자석처럼 그 자력(磁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겨, 하느님의 그 원초적 행위를 반복하게 한다. 또한 그들의 빛으로 인간적인 뜻의 몽매(蒙昧)를 깨우쳐 주고, 그들의 열로 더없이 굳은 마음도 부드럽게 하여 이 하느님의 행위 앞에 머리를 숙이게 한다.

 

18 그러면 사람은 매혹되어 (하느님의) 그 행위를 본받아 스스로를 형성하고자 한다.

그런즉 내가 내 뜻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나타내 보일수록 그만큼 더 빨리

‘거룩한 피앗의 나라’를 땅에 잡아당기는 셈이 된다.”

 

부교감 신경계 설명

 

출처 : HealthLine

함수

그림

마음에

뇌신경

PSNS 대 동정심

응답

테이크 아웃

신경계는 몸을 움직이고, 반응하고, 감지하는 등 다양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야생의 멋진 신경 네트워크입니다. 이 글은 더 큰 자율 신경계 의 두 가지 주요 부분 중 하나인 부교감 신경계를 살펴볼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용어로, 자율 시스템의 부교감 및 교감 부분은 동일한 전체의 두 부분입니다.

 

부교감 신경계 (PSNS)가 신체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계속 읽으십시오.

 

부교감 신경계 정의

의사는 부교감 신경계를 "휴식과 소화"라고 부르는 반면 교감 신경은 " 투쟁 또는 도피 "라고 부릅니다 .

 

부교감 신경계 기능

PSNS는 뇌에서 시작하여 그들이 작용할 기관 근처의 특수 뉴런과 연결되는 긴 섬유를 통해 확장됩니다. PSNS 신호가이 뉴런에 도달하면 짧은 거리를 통해 각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PSNS가 활동하는 영역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눈물을 생성하는 눈물샘

타액을 생성하는 이하선

타액 을 생성하는 타액선

위와 몸통의 신경

방광으로가는 신경

남성 발기를 담당하는 신경과 혈관

PSNS는 신체의 기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일종의 "평소와 같은 사업"시스템입니다.

 

자율 신경계 사진

Diego Sabogal의 일러스트레이션

 

부교감 신경계와 심장

심장에는 무스 카린 수용체라고하는 PSNS에 대한 여러 특수 수용체가 있습니다. 이 수용체는 교감 신경계 활동을 억제합니다. 즉, 안정시 심박수 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책임 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정시 심박수는 분당 60-100 회입니다.

 

반면에 교감 신경계 (SNS)는 심박수를 증가시킵니다. 더 빠른 심박수 (일반적으로)는 더 많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뇌와 폐로 펌핑합니다. 이것은 공격자로부터 도망 칠 수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거나 또 다른 무서운 상황에서 감각을 고양시킬 수 있습니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Circulation 저널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 사람의 안정시 심박수는 사람의 PSNS, 특히 미주 신경이 얼마나 잘 작동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베타 차단제와 같이 심박수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거나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상태가있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심부전은 부교감 신경계의 반응을 감소시킵니다. 그 결과 심박수가 증가 할 수 있으며, 이는 신체를 통해 펌핑하는 혈액의 양을 개선하려는 신체의 방법입니다.

 

부교감 뇌신경

두개골 신경은 신체의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많은 운동과 감각을 담당 신경을 짝. 신경은 모두 뇌에서 시작됩니다. I부터 XII까지 로마 숫자로 표시된 12 개의 뇌신경이 있으며, 첫 번째 신경 세트는 뇌의 앞쪽에 있습니다.

 

주요 뇌신경

III. 안구 운동 신경. 이 신경은 동공을 수축시켜 더 작게 보이게합니다.

VII. 안면 신경. 이 신경은 각각 입과 코에서 타액과 점액의 분비를 조절합니다.

IX. 설인 두 신경. 이 신경은 혀와 그 너머에 여분의 타액을 제공하는 이하선 침샘으로 이동합니다.

X. 미주 신경. 추정 75% 신뢰할 수 있는 소스 신체의 모든 부교감 신경 섬유 중 이신경에서 나옵니다. 이 신경에는 위, 신장, 간, 췌장, 담낭, 방광, 항문 괄약근, 질 및 음경을 포함한 많은 주요 기관에 가지가 있습니다.

기타 뇌신경

나머지 신경에는 운동 기능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됨) 또는 감각 기능(통증, 압력 또는 온도 감지)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 중 일부는 운동 및 감각입니다. 이들 중 다수는 부교감 신경입니다.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계

대부분의 경우 PSNS의 작용을 알고 있다면 교감신경계 가 반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시스템이 반대이지만 대신 서로를 보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PSNS 교감 신경

위치 영향을 받는 주요 영역에는 폐, 심장, 방광 및 위가 포함됩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영역에는 폐, 심장, 평활근, 땀샘 및 타액과 같은 외 분비선 및 내분비선이 포함됩니다.

행위 학생을 수축시킵니다. 타액 분비를 유발합니다. 심박수를 늦 춥니 다. 폐의 기관지를 조인다. 소화를 일으킨다. 담즙을 방출합니다. 방광을 수축시킨다. 동공을 확장합니다. 침을 흘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심장의 속도를 높입니다. 기관지를 넓힌다. 소화를 억제합니다. 방광 수축 방지

속도 공감하는 부분보다 느리게 PSNS보다 빠름

 

부교감 반응의 예

PSNS가 작동하는 방법과 위치를 기억하기 쉬운 약어는 SLUDD입니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타액 분비 : 휴식 및 소화 기능의 일부로 PSNS는 음식 소화를 돕는 효소를 포함하는 타액 생성을 자극합니다.

Lacrimation : Lacrimation은 눈물을 흘리는 멋진 단어입니다. 눈물은 눈에 윤활유를 공급하여 섬세한 조직을 보존합니다.

배뇨 : PSNS는 방광을 수축시켜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소화 : PSNS는 소화를 촉진하기 위해 타액의 방출을 자극합니다. 또한 음식을 소화하고 신체가 지방을 소화하도록 담즙을 방출하기 위해 연동 운동 또는 위와 장의 움직임을 제정합니다.

배변 : PSNS는 장의 괄약근을 수축시키고 소화된 음식물을 소화관 아래로 이동시켜 사람이 배변을 할 수 있도록합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의사가 부교감 시스템을 "먹이 및 번식"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PSNS는 신체의 주요 기능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신체 기능 장애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부교감 신경계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도움을 받을 수있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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