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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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22 | 조회수7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홍)
☆ 위령 성월
체칠리아 성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인으로 자랐다. 성녀의 생존 연대는 정확하지 않 으나 260년 무렵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며, 박해 시대 내내 성녀에 대한 공경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라는 말은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으로, 배교의 강요 를 물리치고 동정으로 순교한 성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 준다. 흔히 비올라나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체칠리아 성 녀는 음악인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길 젊은이들로, 이스라엘 자 손들 가운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뽑힌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궁핍하지만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헌금함에 다 넣은 과부를 보시고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오리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 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보다 더 많이 넣었다. 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12
연보라 국화 !
하느님 은총
연보라 국화
추위 와도
겸손 정결 순명
새뜻 하고
고운 미소
온누리 향한
향긋한 기도로 풍겨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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