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25 | 조회수9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1년 11월 25일 (녹)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악의로 그를 고발한 이들 때문에 사자 굴에 던져지지만, 하느님을 믿어 구원을 받고, 고발한 이들은 죽음을 당한다(제1독 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복음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 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 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 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 칠 것이기 때문이다. 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 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 이다.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 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 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15
남색산꽃하늘소 !
하느님 은총
온갖 하늘소
작은 피조물
자연 생활
터전 순리
돕기 위해
겨울이 와도
묵은 자리
쟁기질 하여
새봄 준비
일터는 무척 바쁜 나날이 되리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