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28 | 조회수72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일 2021년 11월 28일 주일 (자)
오늘 전례 ▦ 오늘은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대대로 약속을 잊지 않으시어 온갖 죄 악에 짓눌린 인류가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희망으 로 가득 차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심판자이시며 구 원자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립시다.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과 그때에 다윗을 위하여 정 의의 싹을 돋게 하실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빈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그날이 덫처럼 갑자기 덮 치지 않게 늘 깨어있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85(84),8 주소서.
복음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 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 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18
순백 국화 !
하느님 은총
대림절 시기
회개의 베옷
갖추어 입고
땅에 엎드려
자비 청하는
저희 기도
들어 주시어
아기 예수님
맞이 하는
밝고 맑은
영혼 마음
깨어날 축복을 간절히 청하옵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