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3) ’21.12.3.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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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2-03 | 조회수69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3) ’21.12.3.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모든 삶과 행위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은수적으로 하여, 참 순수와 겸손으로 더 큰 봉헌이 되어, 큰 기쁨을 누리는 참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마태 9,30) 조언자를 조심하고 먼저 그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보아라. 그가 제 이익을 위해서 조언할 수도 있고 너를 놓고 제비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집회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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