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4 1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십이지장 췌장 쓸개로 침을 보내어 치유하고 죄의 상처 없애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2-06 조회수689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1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약간 배이게 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의 양은 적은 편에 속합니다.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므로 아래의 방광 오줌통을 눌러 주어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부교감신경은 방광 근을 수축합니다. 교감신경은 방광 근을 이완합니다. 그러므로 부교감신경이 방광을 수축하여 전립샘 비대로 오줌이 차 있는 방광에서 소변이 조금 나오게 조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의 위와 아래와 좌와 우의 위치 기준으로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눈물샘이 있으므로 눈물샘에 머물러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침과 눈물을 십이지장과 소장과 여유가 있으면 대장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있는 곳에서 더 아래로 내려온 오른쪽 콧방울 움푹 들어간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아래 콧방울 움푹 들어간 곳에서부터 직선으로 오른쪽 눈썹 가운데를 거쳐서, 전두엽 우뇌 좌우 기준 가운데를 거쳐서 위로 올라가 머리카락 경계선에 멈추어 콧방울 움푹 들어간 곳과 연결하여 만져주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하지 얼마 안 되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좀 약하게 일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이는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 콧방울 움푹 들어간 곳과 오른쪽 눈썹 중간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게 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중앙의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자 바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 다스림으로 코의 인두와 연접한 비강 점막과 비갑개 점막의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그 대장의 혈관 속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하게 하여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새 생명을 바로 주십니다. 그 파생 상처의 치유와 죄의 상처를 없애시는 효율을 극대화하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하여 새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주시고,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도 촉진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계속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 쓸개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침을 그곳으로 보내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그 아래 눈물샘에 머물러주신 후에 다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까지 들어가시었다가 바로 나오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측두엽의 관자놀이에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과거에 관자놀이에 상처가 있었던 것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날 무렵‘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 위치 콧방울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수직으로 올라가 콧방울에서 아주 가까운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더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 그 두 곳에 주시는 느낌입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주일 미사이므로 45분 동안 진행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빠르고 쉼이 없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때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미사 후에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한 번 미사 후에 한 번 두 번을 삼킨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침을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왼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에 흘러들어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나마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오늘도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을 연결하여주시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중에서 부교감신경이 작동을 왕성하게 하여주어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저의 십이지장 주위 췌장 액과 쓸개 담즙의 분비가 약하므로 그곳에 침을 많이 보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미사 45분 동안 계속 빠르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치밀하고 빈틈없이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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