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90) ’21.12.10.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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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2-10 | 조회수73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90) ’21.12.10.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지혜에 의지하여 지혜를 살게 해 매순간 옳바른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마태 11,19) 많은 일거리에 대하여 게으른 종과 상의하지 마라. 이들의 조언에 일일이 주의를 기울이지 마라. (집회 37,11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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