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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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1-12-21 조회수375 추천수0 반대(0) 신고

 

 

대림 제4주간 화요일

2021년 12월 21일 (자)

 

☆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아가서의 저자는, 연인이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온다고 노래한다(제1독서).

엘리사벳은 자신을 찾아온 마리아를 보고,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하

고 외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

         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

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

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

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

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

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

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

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41

 

주황빛 꽃무지 !

 

하느님

은총

 

주황빛

반짝

 

딱지

날개

 

고운

꽃무지 

 

날씨

따라

 

안으로

드는지

 

나는지

몰라

 

옥잠화

잎새

 

사이

보내며

 

스스로

방향

 

알아서

하라는

 

말만

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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