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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1일 ..묵상___축복을 바라는 마음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01 조회수578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늘 새해를 맞이하여서 성당에 미사 참례를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무리 새해에 좋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여도 도무지 특별한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이 가장 무난하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가장 무난한것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입니다. 묵상을 같이 나누시는 분들에게도 똑 같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드립니다. 그러나 한가지 덧 붙이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세상살면서 나름데로 내 하고 싶은 데로 않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쫒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무엇을 바라시는지 그것을 찾고 주님이 바라시는 방향데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고 이것은 비단 새해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면서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주님을 보면서 주님의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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