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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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04 | 조회수6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2년 1월 4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온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군중을 배불리 먹 이시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 셨다.>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 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 게 하십시오.” 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 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 어 주셨다. 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55
꿀벌 겨울 !
하느님 은총
오늘 햇살
따뜻 해선지
물새 들은
돌아 가며
날개 물보라
일으 키는데
꿀벌 무리는
어느 둥지서
햇볕 쪼이며
꽃 필 새봄 날
기다리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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