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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4 19 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효율적으로 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오른쪽 눈 안구건조증을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05 조회수600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완성하여 제목도 붙이어 게시하였습니다. 정신적으로 좀 긴장을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으로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양쪽 눈에 약간 맺힙니다. 컴퓨터 작업으로 건조해진 눈알에 눈물이 약간 고여 왼쪽 눈알이 건조가 없어졌습니다. 이어서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킵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조금 더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기 위하여 침의 소비가 많은 저에게 미사 전에 이를 꼭 실천하도록 하여 침을 삼켜 필요한 장기에 보내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키어 저의 귀 안으로 그 침이 흘러들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와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코의 인두 아랫부분 그사이를 세로로 연결하여 아주 단단하고 강력하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는 오른쪽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제가 미사 중에 호흡을 좀 크게 하면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 공기가 움직이는 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산소 기압이 귀 안에 내이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와 그 기압의 힘으로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사제가 강론할 때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으로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범주 안에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머리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심장에서는 새 생명을 주시어 빛의 생명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곳에 새 생명을 바로 이어서 주시어 그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고 죄의 상처도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를 계속 다스려주시므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그 효과로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상처를 없애주시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그 가스를 토해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새 생명을 계속 주시고 계시므로 파생 상처 치유 효과와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과가 연이어 나타나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계속 새 생명을 기복이 없이 일정하게 주십니다.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에서 새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주시는 그 다스림을 계속 베풀어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아주 천천히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아랫배 가운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소장과 십이지장이 아니고 그 가운데 장기 췌장(膵臟)에서 가스가 올라왔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왼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면 저의 왼쪽 눈알에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므로 눈의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눈물이 눈알과 눈꺼풀 모두에 스며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눈꺼풀의 신경과 그 눈알의 신경을 다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제가 눈의 해부학에서 읽은 기억으로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눈에 눈물을 분비시켜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눈꺼풀에 머물러주시는 것은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중에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눈알이 건조하여지는 것을 없앤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도 3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미사와 미사를 합하여 오늘도 1시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다스림으로 1시간 동안이나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오늘도 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시는 치유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다시 기억하도록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를 초월하는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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